제가 2주전에 에어프라어를 뭐를살까 고민하다가 유튜브에서 보고 후기가 좋아A**에어프라이어를 샀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오븐용이 아니라그런지 만족도가떨어졌어요 야채구이를 해도 다 말라비틀어져서 고민하던 중 스테나를 알게 되었고 스테나에어프라이어 304를 신청했다가 취소하고 에어프레셔 304를 구입하게되었어요 그래 A**과 스테나를 비교 해보자면 1. A**은 음식이 다 익었나하고 열어보면 전등이꺼져버려서 확인이 어려웠으나 스테나는 오픈해도 전등이 켜져 있어서 좋았고 전등의 밝기도 환했어요 2. 야채구이를 하면 A**은 말라버린느낌이고 스테나는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3. 소음은 정말 깜짝놀랐는데 A**은 좀시끄러웠지만 스테나는 이게 작동중인가 의심될 정도로 아무런소리가 나지 않았고 냄새로 확인했어요 정말 좋았네요 4. A**은 연기가 많이 났는데 스테나는 아무런 연기가 안났고 압력조리시에만 좀 났어요 5.제 딸이 조만간 결혼할 예정인데 스테나에어프라이어304. 스테나에어프프레셔304를 혼수로장만할 예정입니당~^^alpha_review